천국 소망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by neoguri posted Aug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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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jpg

 

 

 

성경은 우리 인생을 아침 이슬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슬은 해가 뜨면 쉽게 없어져버립니다.

 

삶을 되돌아보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참된 일에 열성을 다하기를 다짐해봅니다^^

 

헛된 것에 매달려 한평생을 보내는 부질없는 인생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으니 이것만큼 안심되는 것이 없습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는 죽음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잠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하지만 사람은 한 치 앞 내다보지 못합니다.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천재지변과 수많은 재앙들이 주변에 넘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jpg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앞날을 결코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눅 12장 16~21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어리석은 부자는 많은 재물을 쌓아두고 보란 듯이 멋지게 살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그날 밤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은 잠이자 한순간 안식하는 상태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죽음은 영원한 멸망을 의미함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비유를 주시며 속히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가자고 말씀하십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는 말씀엔 영생을 항상 준비하고 살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저천국을 마음에 산 소망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러한 뜻을 늘 마음에 되새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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