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486 추천 수 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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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jpg

 

 

 

성경은 우리 인생을 아침 이슬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슬은 해가 뜨면 쉽게 없어져버립니다.

 

삶을 되돌아보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참된 일에 열성을 다하기를 다짐해봅니다^^

 

헛된 것에 매달려 한평생을 보내는 부질없는 인생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으니 이것만큼 안심되는 것이 없습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는 죽음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잠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하지만 사람은 한 치 앞 내다보지 못합니다.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천재지변과 수많은 재앙들이 주변에 넘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jpg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앞날을 결코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눅 12장 16~21절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어리석은 부자는 많은 재물을 쌓아두고 보란 듯이 멋지게 살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그날 밤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은 잠이자 한순간 안식하는 상태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죽음은 영원한 멸망을 의미함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비유를 주시며 속히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가자고 말씀하십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는 말씀엔 영생을 항상 준비하고 살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저천국을 마음에 산 소망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러한 뜻을 늘 마음에 되새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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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이 2014.08.16 17:50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으니 이것만큼 안심되는 것이 없어요^^
  • ?
    neoguri 2014.08.19 00:34
    죽으면 끝이라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허무할거같아요~
  • ?
    별빛 2014.08.16 18:49
    정말 인생의 삶은 한순간입니다~
    그 인생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을 소망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가장 큰 축복입니다~
  • ?
    neoguri 2014.08.19 00:34
    영원히 사는 것만큼 더 큰 축복이 어디있겠어요~ 게다가 아프고 고통스럽게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기쁘고 행복하게 영원히 산다면요...
  • ?
    루비 2014.08.16 22:35
    맞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의 나라를 유업으로 주셨지요~ 그러므로 어떠한 마귀의 시험과 훼방과 미혹이 있더라도
    결단코 어머니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으로 따르겠습니다.!!
  • ?
    neoguri 2014.08.19 00:35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자를 보는 것 같아요^^
  • ?
    메밀이 2014.08.16 23:08
    짧디 짧은 인생길에서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neoguri 2014.08.19 00:36
    엘로힘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을 알려주시 않으셨다면 과연 그 누가 천국소망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 ?
    소금 2014.08.17 00:36
    한순간 잠깐 후면 사라질 것에 대해 너무 마음을 기울이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 ?
    neoguri 2014.08.19 00:37

    저도 제 자신을 다시 점검해봐야겠어요~

  • ?
    설레임 2014.08.17 00:59
    우리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가련한 인생의 불과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그길을 향해 나아가야합니다.
  • ?
    neoguri 2014.08.19 00:38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길에 한 줄기 빛이되신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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