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은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 아름다운마음을 가진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한다고 교훈주신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가장귀히 여기며 아름답게 보는 마음을 가진 자녀가 되길 소원합니다~~♬♥△♥

♡닦이지 않은 유리♡

한 부부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 왔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기름을 넣으면서
차의 앞유리를 닦아 주었습니다.

기름이 다 들어가자 직원은
그 부부에게 다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직원은 얼른 알았다고 대답하고
다시 앞 유리를 닦으면서
혹시 자신이 보지 못한 벌레나
더러운 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며 유리를
한 번 더 닦아 냅니다.

직원은 다시 다 되었다고
공손하게 말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남편은
"아직도 더럽군!
당신은 유리 닦는 법도 몰라요?
한 번 더 닦아 주세요!" 라며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의 아내가 손을 내밀어
남편의 안경을 벗겼습니다.

그리고 휴지로 렌즈를 깨끗하게
닦아서 남편의 얼굴에
다시 씌워 주었습니다.

남편은 깨끗하게 잘 닦여진
앞 유리창을 볼 수 있었고
그제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달았습니다.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이 얼룩진 안경을 끼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의 모든 일들도
색안경을 끼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잣대를 맞추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밥과 몇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내게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과 말을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햇살의 따스함에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움에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한껏 풀어
글을 올릴 수 있음에
감사하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희미한 별빛하나 빗방울 하나에도
눈물겨운 삶속에서도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
    설레임 2014.09.14 21:43
    이시대 우리에게 주신 어머니교훈 ~마음으로부터 실천까지! 온전히 행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9 '기차 타러 가기 전' 8 file 메밀이 2016.12.04 49
858 [좋은글] 함께.. 8 이삭의자녀 2017.01.16 50
857 연습의 이유 / 소울 6 file 슬별 2016.11.25 51
856 [좋은글] 후회를 최소화 하는 법 4 file 이삭의자녀 2016.12.17 51
855 '보석보다 귀한 것' 6 메밀이 2017.01.30 52
854 가인같이 하지 말라 4 file 이삭의자녀 2016.12.22 53
853 [좋은글] 사랑의 가계부 4 file 이삭의자녀 2017.01.01 53
852 [하나님의교회]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5 file 이삭의자녀 2017.04.26 54
851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킨다. 3 file momcog 2015.10.13 55
850 '기도' 생각찬글 5 file 메밀이 2017.01.16 56
849 천고마비[天高馬肥] / 소울 3 file 슬별 2016.11.29 57
848 하나님의 계명과 저작권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 교회 3 file 포뮬러 2016.12.16 57
847 [감동글] 모성애의 위대함 2 file 이삭의자녀 2016.12.28 57
846 [좋은글] 가장 사랑하는 자녀 3 file 이삭의자녀 2016.12.29 57
845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순종 6 file 슬별 2016.11.22 58
844 과거를 잊은 사람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3 혁이대디 2017.02.15 58
843 '희생' 한 문장의 울림 6 file 메밀이 2017.01.02 60
842 [생활지혜]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10 file 이삭의자녀 2017.02.01 61
841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패스티브> 4 혁이대디 2016.12.17 62
840 [좋은글] 어머니의 용기 5 이삭의자녀 2016.11.21 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