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셨습니다.

 

불확실한 삶을 살고 있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시려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또한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영생하는 몸을 가지고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요 6장 27~58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영생하는 양식을 가지고 나타나셨습니다.

 

당신 스스로 생명의 떡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르침이 새언약 유월절 진리 안에 있습니다.(마 26장 17~19, 26~28절)

 

 

 

 

 

 

 

 

에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우리 신앙에 있어서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 떡을 가리켜 예수님의 몸이라 알려주셨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선포하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통해 영원한 하늘 유업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현재 지키고 있는 유월절이 바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