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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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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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명언 - '너 자신을 알라'


 


그러나 자신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땅은 하늘에서 범죄한 영적 죄인들의 도피성으로서 죄인 된 우리 자신의 위치를 안다면 괴로움과 고통과 불만을 토로할 권리가 없습니다.


좋은 위치와 자리를 바랄 권리도 없습니다. 죄인은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 9: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눅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구원주기로 한 대상자들은 전부 죄인들입니다.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인임을 잊어버고 의인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바라볼때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요? 죄를 지은 죄인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의인의 모습일까요?


 


눅 18:9-14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 중에 세리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았고 바리새인은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의인처럼 여겼습니다. 

구원받기를 바란다면 죄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눅 22:24-30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머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봉사를 행할 수 없고 

상대방이 낮아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가장 높은 우두머리로 있는 자가 오히려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7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중에 있노라


  


영광 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그리스도께서 섬기는 자로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식구들을 아끼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죄인된 사실을 깨닫는 사람만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의를 앞지를 수 있습니다. 


사랑을 올바르게 구현하는 방법은 우리 자신을 깨닫는 것입니다. 

순종도 내가 죄인임을 깨달았을때 나오며 죄인이 죄인을 탓할 수는없는 것입니다.

죄인됨을 께닫지 못하는 곳에서는 범죄의 재발이 있으나 죄인임을 아는 곳에서는 회개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면 행함이 오래 가지 못합니다. 죄인임을 깨달으면 감사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구원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자녀가 됩시다. 한 영혼 살리는 전도의 길로서 


회개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를 때 이 세상 도락에 빠져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잘못 배웠던 생각과 교만과 오만함을 버리고 죄인으로서 회개의 길을 온전히 걸어가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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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레임 2014.09.14 21:45
    항상 죄인임을 망각하지 않고 마음에 새겨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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