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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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정

 

-월간 <엘로히스트> 중에서

 

베토벤은 27세부터 난청을 알았습니다.


48세 무렵에는 대화도 필담에 의존할 만큼 청력을 상실했습니다.


음악가에게 청력을 잃었다는 것은 가장 큰 시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도 음악에 대한 베토벤의 열정을 꺾지 못했습니다.


56세로 사망할 때까지 베토벤은 주옥같은 곡을 여러 편 남겼습니다.


고전파 음악의 거장이라 일컬어지는 베토벤의 걸출한 작품들은 대부분 그가


청력을 상실한 이후에 쓰여진 것들입니다.


 


우리에게도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그 어떠한 시련도 더 이상 시련이 아닐 것입니다.


 

CYMERA_20121018_1045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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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4.08.19 10:56
    열정 앞에는 어떠한 시련도 문제 될것이 없군요~
    항상 뜨거운 열정 품어서 시련을 만났을때 잘 극복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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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야 2014.08.19 11:14
    모든 시련과 고난은 끝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이죠,
    어떠한 시련과 고난도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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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8.19 11:45
    아멘!!우리에게는 열정이라는 것이 있기에 어떤 아픔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천국가는 그 날까지 모든 아픔은 뒤로하고 열정으로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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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날 2014.08.19 14:03
    시련은 의지와 열정으로 이겨낼 수 있는데....
    그 의지와 열정을 달라고 아버지께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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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8.19 17:51
    우리에게는 이미 엘로힘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열정과 의지가 있으니
    어떤 시련이 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믿음을 구하고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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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2014.08.19 18:43
    어떠한 시련가운데도 우리 구원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잊지 않도록
    항상 복음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허락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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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이 2014.08.19 22:55
    우리에게는 열정이라는 것이 있기에
    어떤 아픔과 슬픔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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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2014.08.20 00:00
    열정이 있다면 시련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모든 시련을 열정으로 이겨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