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허구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다는 종교계지도자들이나 신학박사들 기성기독교인들도 성경의 내용을 온전히 마음으로 믿지 못하고 있는게 오늘날 종교계의 현실입니다.  정말 성경은 허구이며 믿지못할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서일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사실이며 예언서입니다.

하나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과학보다 더 앞선 초과학의 세계이며 성취된 증거를 통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 견고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지구

 

혹시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랍나요? 아니죠~ 신기하지도 놀랍지도 않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을 과학시간에 모두가 배웠기 때문입니다. 좀 더 근거를 덧붙히자면, 실제 17C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으로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으며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을 통해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음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3500년에 살았던 사람에게도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을 기록한 욥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지구가 정확히 우주공간에 떠 있음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였습니다.

 

욥26:6 하나님 앞에는

      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하나님께서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욥은 당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한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래도 성경이 허구며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서일 뿐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라는 사실뿐아니라 많은 예언이 있으니 꼭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셔서 성경에 대해 알아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