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 미국에서 프랑스까지 대서양 논스톱 비행에 성공한 미국의 국민 영웅 찰스 린드버그.
하지만 말년이 되어 삶의 의욕을 잃은 그는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박물관에 전시된 옛 비행기를 찾았습니다.
조종석을 본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계기판과 고도계가 없었으니까요.
쇳덩이에 불과한 비행기를 타고 무려 33시간이나 날랐던 것입니다.
린드버그는 그제서야 자신이 늙었다고 느낀 이유를 알았습니다.
나이가 들거나 몸이 쇠약해져서가 아니라 불가능해 보이는 일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은 그 순간부터
젊음을 잃었던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모든 것이
생각의 결과입니다.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고
인생이 변합니다.
몸은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실패하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포기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도전도 하기 전에 포기부터 하는 나쁜 습관은
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도전하는 용기를 채워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