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는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한치앞도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놀것 놀고, 할것 하고나서 나중에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지에서 나오는 생각일 뿐입니다.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하나님의교회)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죽음앞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영원한 천국을위해 잠시 잠깐의 세상을 위한 삶이 아닌 이 세상도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한 것은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을 지키며 새언약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눅 22:7~20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하나니ㅁ의교회)

 

새언약으로 알려주신 유월절을 지키며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 받고 천국에 가기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든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아직도 천국에 가기위한 준비를 늦추고 계신지요?

아직도 하나님을 만나기를 거부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거부하지 마시고 새언약을 지키고 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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