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가운데서 구원해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권능]

by 설레임 posted Sep 2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일어난 새언약유월절 권능의 시온의향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전하는 새언약유월절, 재앙가운데서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늘 안전하고 평안하게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약속인 새언약유월절의 권능을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제는 모든일이 한 순간에 일어났으며, 그 모든 일들 하나하나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셨음을 알게해주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무 중 잠시 자리를 비우고 이동할 일이 생겼습니다.


오후 3시20분 경, 밖에서 이동 중이였을 때 개인적인 볼일을 보러 은행에 들어갔다가 볼일을 보고 나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만보고 가던 중 길 아래 돌부리에 걸려서 신발이 살짝 뒤로 벗겨졌습니다.

잠깐 3초정도 멈춰서서 벗겨진 신발을 정리하고 다시 앞을 보고 발걸음을 옮기려고 할 쯤 3보 앞에는 깜짝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놀래서 저도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떨어진 것을 마른 하늘위에서 벽돌이 떨어져서 벽돌이 두 동강 나있었습니다.


순간 당황한 나머지 이게 무슨일이지 하고 우선 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위를 보았더니 공사하던 중 벽돌이 떨어진거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놀라기도 했지만, 이런것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의 권능, 하나님의 역사라는 사실에 더욱 더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만약 길 앞에 돌부리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그냥 걸어나아갔을 그 3보 앞, 그러나 돌부리에 걸리게 하신것도 신발이 벗겨져서 정리할 수 있는 모든 시간들 조차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역사하고 계셨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권능의 우리 하나님이심을 다시 깨닫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다른 이들은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아닙니다. 이것은 실로 놀라우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권능이요 재앙가운데서 건져주시는 놀라우신 역사가 분명합니다.


다시금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시고 재앙가운데서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동참하게 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