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 새언약유월절 권능의 시온의향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전하는 새언약유월절, 재앙가운데서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늘 안전하고 평안하게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약속인 새언약유월절의 권능을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제는 모든일이 한 순간에 일어났으며, 그 모든 일들 하나하나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셨음을 알게해주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무 중 잠시 자리를 비우고 이동할 일이 생겼습니다.
오후 3시20분 경, 밖에서 이동 중이였을 때 개인적인 볼일을 보러 은행에 들어갔다가 볼일을 보고 나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만보고 가던 중 길 아래 돌부리에 걸려서 신발이 살짝 뒤로 벗겨졌습니다.
잠깐 3초정도 멈춰서서 벗겨진 신발을 정리하고 다시 앞을 보고 발걸음을 옮기려고 할 쯤 3보 앞에는 깜짝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놀래서 저도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떨어진 것을 마른 하늘위에서 벽돌이 떨어져서 벽돌이 두 동강 나있었습니다.
순간 당황한 나머지 이게 무슨일이지 하고 우선 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위를 보았더니 공사하던 중 벽돌이 떨어진거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놀라기도 했지만, 이런것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의 권능, 하나님의 역사라는 사실에 더욱 더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만약 길 앞에 돌부리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그냥 걸어나아갔을 그 3보 앞, 그러나 돌부리에 걸리게 하신것도 신발이 벗겨져서 정리할 수 있는 모든 시간들 조차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역사하고 계셨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권능의 우리 하나님이심을 다시 깨닫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다른 이들은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아닙니다. 이것은 실로 놀라우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권능이요 재앙가운데서 건져주시는 놀라우신 역사가 분명합니다.
다시금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시고 재앙가운데서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동참하게 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