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가치가 있는지 성경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옛적 솔로몬의 영광하면 지혜와 하나님의 성전건축 역사가 되겠습니다. 

솔로몬 성전은 기둥을 백향목으로 그리고 성전 곳곳을 황금으로 입혀서 그렇게 아름답고 굉장한 성전이 다시 없었을 터인데 

하나님은 그 성전이 들에 핀 백합화보다도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왜 그럴까 고민해보니 솔로몬 성전과 같은 건물이 아름답고 인간의 노력과 정성을 많이 기울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건물일뿐이죠. 그러나 들에 핀 백합화는 아무리 위대한 과학자라 하더라도 절대로 꽃을 피울 수 없으니 그 가치가 비교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선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라고 믿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6:27~34)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1: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