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그리스도를 영접한 진리교회 //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다른 이름 ///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안상홍님.

by star posted Nov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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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다른 이름

하나님의 교회 성령시대 그리스도를 영접한 진리교회 ////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다른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안상홍님.


예수께서는 하늘로 올리우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는 당부의 말씀을 주셨다. (마28)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이후,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성령의 이름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의 시대로 구원의 복음이 모두 종결되지 않는다는 확실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즉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이후 등장하게 될 성령시대 구원자의 성호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 경시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예수께서 필요 없는 성령의 이름을 언급하신 것은 결코 아니다.

 

 혹자는 ‘성령의 이름을 성령’으로 귀결 짓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이름이 대통령이 될 수 없고 선생님의 이름이 선생님이 될 수 없듯이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 될 수는 없다. 분명한 것은 어떠한 직함과 개인의 이름은 별개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성경에는  예수님 이후 등장하게 될 성령이 이름이 있는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예수님’만을 외치며 지나간 시대에 정체되어 있는 현실에 있다. 마치 예수님 시대가 도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고집하여 시대에 역행하는 것과 동일하다 볼 수 있다. 구약 안에 예수님의 증거가 있었듯 신약성경 안에 성령시대 역사가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설정해 두시고, 시대에 따라 임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깨닫는 자녀에게 축복을 주시고 있다.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성호를 구약의 역사부터 살펴보면


[사43: 11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시며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단정지으셨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 이외에는 구원자의 성호가 결단코 등장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의문을 제기할 만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행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리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한 번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자라 칭하고 있으며 또 한 번은 예수님만이 구원자임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에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서 과연 누구를 의지하고 따라야 하겠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두 구절을 살펴본다면 성경은 비논리적이며 비합리적인 책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시대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볼 수 있다. 한 분의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오셔서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셨던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어야 한다는 자신의 고정관념과 아집을 내세웠던 종교지도자와 달리 성경을 기준으로 예수님을 믿었던 소수만이 구원을 받았던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예수라는 이름이 현재에는 익숙할지라도 그 당시 예수님의 이름은 획기적인 새이름이었기에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들이 양분되었던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보편적인 상식을 우선시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주장하며 익숙한 내용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2000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다시 오실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히 9:28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확실한 예언 속에 그리스도께서는 필연적으로 새로운 이름으로 오셔야 한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이름(new name)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영적인 귀가 열려있어 자신의 상식보다는 말씀을 기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을 알게 하신다는 예언의 말씀이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서두에 이는 예수님의 말씀임을 강조하면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기록한 내용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초대교회의 진리가 훼손된 현실에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예언이 있으며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오신다는 예언이 있다.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암행으로 오시기 위해 새이름으로 임하신 재림주를 영접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 암행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새이름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한 진리교회다.

성경은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고있다.

 

 

새이름안상홍님재림그리스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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