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힘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믿음.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칭찬하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 안상홍님 ..
'그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았지만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수고는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러웠다..... 진리의 용사들이여 그 힘이 어디서 났는고....'

그들의 믿음은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큰 믿음이었던것입니다.

 

2000여 년 전,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랜 세월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왔던

유대인들과 다신교 국가인 로마 제국에 의해 핍박을 받았습니다.

특히 로마의 황제들은 자신들을 신격화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초대 하나님의교회에 심한 박해를 가했습니다.

숱한 핍박과 고난을 받으며 산중으로 동굴로 사막으로 유리하던 생활.

이것이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모습입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천국을 향한 기쁨으로 미소 지었습니다.

 

 

 

세계 최강의 국력을 가지고 수많은 나라를 정복했던 로마의

힘으로도 결코 꺾지 못한 것이 바로 이 믿음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희롱과 채찍질을 받으며, 돌에 맞고 칼에 죽임을 당하면서도 믿음을 지킨

그들에게는 '세상이 감당 못할 믿음' 이라는 하나님의 위로와 치하가 주어졌습니다(히 11/33~40).

그들이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낙심하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고난은 잠시 잠깐이지만 천국의 영광은 영원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보다 귀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 옛날 모세가 애굽 공주의 아들로서의 영화를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원했던 것도 천국의 상 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으며.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핍박을 영광으로 여겨 복음을 전했던 것도 모두 다

천국을 향한 소망을 품고 낙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믿음이 어떠한지 잘 모릅니다.

 

우리의 믿음은 시련을 통해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굳건한 믿음으로 견디며 천국을 부지런히 침노해야겠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며 제 삶의 목표를 뚜렷하게 세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께 늘 무엇을 달라고 구하기만 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드릴까를 생각하는 장성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떠한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모든 것을 기쁨으로 이겨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