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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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잘 했어요 !  '


         어릴 적   ,  숙제 검사를 마치고   선생님께서  쿡 찍어 주시던   이 도장 하나에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뻤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시지요 .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칭찬 도장을 받기 위해 놀고 싶은 것 

         꾹꾹  참아가며   열심히  숙제했던  기억도 누군가에게는   고스란히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을 겁니다.


         우리에게는 가히 비할 수 없는 최고의 칭찬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선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  ( 마 25장 19~  21 절 )


            주어진  복음의 사명을 다하여 아름다운 달란트를 남길 때마다  하나님의  칭찬이  영광의 표증으로 길이 남을 테니 이보다

            영예로운 일이  또 일을까요.  영광의 그날   ,  " 잘 하였구나 ,  착하고 충성된 자녀야 ! " 하고 부르실 아버지를  기다리며

            빛나는 칭찬 도장이 하늘 생명책에  가득해지도록 부지런히 뛰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4.jpg


              주는 사랑 실천하기 

            형제 자매에게  좋은 것 양보하기 

            불만 없이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기 

            '  참 잘했어요 ! '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      '  참   잘 했어요 '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열심히   증거한 엘로히스트들     참  잘 했어요  ~~~


          모두 모두    참 잘했어요   ~~~~~~  도장          꼭  꼭   꼭  받아요  ~~~ ^^

  • ?
    별빛 2014.10.19 14:08
    초막절의 시대 늦은비 성령을 소멸치 아니하기 위해서도라도 많은 영혼을 어머니 품에 인도하여
    참 잘했어요 하는 하나님의 도장을 받고 싶네요~~
  • ?
    메밀이 2014.10.19 20:19
    하늘 아버지,어머니께 참 잘했어요! 라고 칭찬받기 위해
    오늘도 화이띵!입니다^-^
  • ?
    섬김 2014.10.19 23:37
    참 잘했어요 도장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행할수 있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 ?
    초코야 2014.10.20 17:33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뿌듯한 일인지,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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