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396 추천 수 5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qaws4.jpg

 

하늘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세계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행해야 할 지극히 작은 일 중에서 어머니께서는  ' 말 '에 대해

교훈해주셨는데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이 크나큰 일이 바로 작다고

여겨지는 한마디 말에서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는 이 한마디

말로 영벌에서 낙원으로 순식간에 영혼의 삶이 역전된 강도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에  나붙은 광고에서도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고 있었습니다.

 

"자~주목! 데생은 이 학생처럼 하는 거야."

학창시절, 미술 선생님의 이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꿈을 이루는 힘이

되었다는 어느 만화가의 이야기와 " 너,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니"라른

칭찬 한마디로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 사람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말은 이처럼  단 한마디로도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위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복음의 원대한 꿈을  품고 있는 우리에게 '와보라 성령운동'

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우리의 "와보라" 이 한마디는 비록

질주하는 기차의 기적소리만큼, 하늘을 쪼갤 듯 천지를 뒤흔드는  우뢰소리만큼

크지는 않지만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 크게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한마디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생명을  살리는 말,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아름다운 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와봐라" 이 한마디로 천국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성취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세계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

 

초막절시대  늦은비 성령을 받은 우리들~~

극히 담대함과 하나님 믿는 큰 믿음으로  알곡의 열매를 곳간에 채워가요~~

  • ?
    메밀이 2014.10.19 20:21
    말 한마디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정말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
    루비 2014.10.19 21:46
    '와보라 성령운동'에 우리 모두다 동참해서 '와보라' 이 한마디가 얼마나 크나큰 위력이 있는지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하기를 바랍니다.~^^
  • ?
    섬김 2014.10.19 23:34
    말 한마디 한 마디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 ?
    소금 2014.10.19 23:49
    지금 반드시 꼭 해야 할 말 ~~~~~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하는 말 ^^
    지금 꼭 해야 할 말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말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하나님의교회, 꿈을 이루어주는 한마디 4 file 별빛 2014.10.19 396
518 천국의집&&하나님의교회 6 file 오랑이 2014.09.02 397
517 어머니하나님 '지금 본다' 8 file 메밀이 2014.09.07 402
516 새언약의 가치 - 하나님의교회 5 file 소금 2014.09.26 403
515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이루다 10 file 메밀이 2014.10.21 403
514 사랑은 ?? ~~~ 사랑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3 소금 2014.10.24 404
513 타성 ~~~ 4 소금 2014.08.24 404
512 사랑의 시작은 보는 것부터 ~~~ 5 소금 2014.09.02 404
511 ♣마음의 탄력성으로 이겨 낸 하나님의교회 성공기 !♧ 1 file 설레임 2015.03.06 404
510 암구호(暗口號) 하나님의새이름 7 2014.10.06 405
509 가족愛소통 -- 욱하는 습관은 '통괘'하게 버리자 5 file 별빛 2014.08.20 406
508 하나님과 우리 사이.. 사랑의 줄로 연결되어 끊을수 없다.. 3 file 해바라기 2015.10.27 408
507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5 file 별빛 2014.10.15 408
506 사랑이 식는 이유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5 file 상추쌈 2014.10.25 411
505 통나무를 옮기려거든 6 file 메밀이 2014.08.10 411
504 [성경상식] 바알과 아세라 4 이삭의자녀 2016.11.23 411
503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곳 6 file 별빛 2014.09.08 412
502 ● 감정습관 ●우리를 사랑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5 file 2014.09.13 413
501 [하나님의교회]익숙함의 위험성 file 건블리 2015.12.24 413
500 그날 그렇게 죽을 걸 알았더라면 - 5 소금 2014.09.18 41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