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되고 가증한 것은 들어갈 수 없는 천국

by 별빛 posted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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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이라면 다 버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은 성령 안에서  은혜롭게 행합시다.

그것이 옳은 행실이 되어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아름다운

세마포가 될 것입니다.

 

계 19장 6~8절  ...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우리가 세마포가 되어야 비로소 신부가 입장할 때 혼인잔치에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세마포로서 신부와 같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속된 것이나 가증한 것은 결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계21장 25~27절  성물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 21장은 우리가 장차 갈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세속적인 정신에 젖어 있으면 하늘의 것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속되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행해야겠습니다.  자기 생각과 모든 악한 성정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순종할 때 보배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습니다.

 

초막절에 주신 늦은비 성령으로 죄의 습성은 다 끊어버리고

하늘 어머니의 세마포 장식이 다 될 수 있도록 변화해요.

회개의 합당한 열매로 어머니께 기쁨드려요.

 

어머니의 소원 --제 17장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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