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도 감사하게 생각한 과학자

by 메밀이 posted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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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12월, 토마스 에디슨의 실험실에 화재가 났다.
그날의 화재로 당시 67세였던 에디슨은 필생의 과업을 모두 날려버렸다.
다음 날 아침, 에디슨은 페허가 된 실험실을 바라보며 말했다.

“재난도 가치가 있구먼.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
하나님,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재가 나고 3주 뒤 에디슨은 최초의 축음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불행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알았을 때

감사할 만한 은혜로운 결과를 허락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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