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by 별빛 posted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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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이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시인  이 채

 

세상이 미운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운것입니다.

내 마음이 아름다우면  세상도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주는 사랑을

온  세상  인류인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진리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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