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침례

by 노란꽃신 posted Feb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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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자는 우리의 년수가 강건하면 팔십이지만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시편90/10)

사망의권세아래에서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친히 하나님께서 성육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제일먼저 행하신 것은 무엇일까요??

눅3/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이땅에 오셔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행적은 우리에게 본으로 보이셨기 때문입니다.[요13/15]

그런데 왜 세상교회들은 6개월이나 1년후에 침례를 받으라고 할까요?

요즘 어떤 교회들은 공부를 다하고 6개월후에 자신의 교회를 밝힌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때서야 침례를 준다고합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보더라도 침례는 즉시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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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27/1]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수없느니라

우리는 내일일을 알수없습니다. 1시간후에 혹은 1분후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수없는 무지한 인생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더불어 죄사함의 축복을 주시기위해 침례받는 본을 먼저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행하신 본을 따라야합니다.

침례받고 회개하여 죄사함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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