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사람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먼저 웃고 인사하는것,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쉬빚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남을 더 낫게 여기며 존중하며

인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 입니다."

<어머니교훈> 중에서

@ 출처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생각찬 글  '섬기는 사람'

하나님의교회는 늘 어머니하나님께 가르침을 직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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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섬겨주어라" "식구를 위하여 희생해라" "용서하라" 등등 남을 위한 섬김의 도리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하나님의교회를 알고 들어오기 전까지는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았다" 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머니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교회에 들어온 지금 "남을 위한 삶을 살고싶다" 라며 서로 사랑의 마음을 표하며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사랑, 주는 사랑, 섬김의 도리를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날마다 환한미소로 선한사랑에 임할 수 있는 이유는 '어머니하나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