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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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은혜로운 시온의향기가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www.watv.org]


먼저 시온의 향기를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퇴근하고 돌아오신 아버지의 표정이 고민에 빠진냥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무슨일이냐고 여쭤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차를 빼야 할 일이 있어서 뒤에 주차된 차 주인에게 전화를 했어, 그런데 어떤 남자가 겸손하고 예의 바르게 전화를 받더니 죄송하다면서 바로 차를 빼주겠다는거야. 그래서 기분이 되게 좋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난 그 남자의 모습을 보니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머리를 2:8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교회사람이냐고 물어봤더니 이 건물에 교회가 있는데 거기서 왔다고 하더라고, 그러고선 요즘 젊은이들하고는 다르게 끝까지 웃으면서 겸손하고 예의 바르게 차를 뺴주는거야. 그래서 소으로 내가 '아니 이런 좋은 교회를 냅두고 왜 내 마누라는 이상한 이단교회를 다니는거야?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서 마누라한테 이런 교회가 있으니 한번 알아보라고 해야겠어" 라고 다짐을 하고 기분좋게 차를 타고 나오면서 교회 이름을 꼭 알아놓으라고 유심히 보는데...하나님의교회더라"


저희 아버지께서는 친구들과 친척들의 거짓된 말들과 인터넷비방자료로 인하여 하나님의교회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 인것을 보고 혼란스러웠나봅니다.


"너희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시온의 자녀로서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으니, 하늘시민권자로서 다시한번 언행과 행동에 조심성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차를 빼주러 온 그 형제님께서 귀찮다는 표정과 불평을 하며 무례하게 차를 빼주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아버지께서는 "역시 하나님의교회는 내가 들은대로네" 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오해속에서 확고한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겁니다.

이로 보건데 지금까지의 부족했던 제 언행과 행동을 뉘우치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서 시온의 형제자매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행실을 베풀어, "아 역시 하나님의교회는 다르네" 라고 생각이 들 수있도록 늘 아버지어머니 가르침에 노력하고 변화되는 제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 시온의 향기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주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진정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선한행실 하나님의교회.jpg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안에서 하늘아버지 어머니 가르침대로 선한행실로 거듭날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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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바람 2015.04.02 23:59
    선하고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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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16.04.14 14:15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올바른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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