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잘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

by 거북이 posted Dec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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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잘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 가르침 주신 말씀 가운데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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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시기도 합니다.

 

마 25 :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천국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열명의 처녀 가운데 들어간 자와 들어가지 못한 자가 나옵니다.

 

그들의 차이는 바로 "기름"이었습니다.

 

모두에게 등은 있었지만 기름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성경에서 등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름은 말씀으로 거듭난 믿음을 가리킵니다.


마태복음의 내용에서 기름이 없었던 처녀들은 다시말해 믿음이 식어진 자녀들을 뜻합니다.

신랑으로 비유된 아버지가 오실 때 누군가는 믿음이 식어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예언하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나 중도에 믿음이 식어진다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슬기있는 다섯처녀처럼 아버지께서 언제오시는지 날만을 바라보기보다는 지기의 믿음을 뒤돌아 보는 자녀가 되어야지 않을까요~~

 
지금은 기름을 준비하는 시대입니다.


 안상홍님 말씀 중   ☞☞☞   "깨어서 기다려 주십시요"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가 이 말씀에 귀기울여 기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녀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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