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은 어디까지 일까요?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마음.
하나님의교회에 다닌 뒤에야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어머니하나님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서
하루 아니 1년도 아닌 6천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구요?
이 땅에서 비교할 수도 없는 과분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살인범을 감동시킨 사랑
1990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제이미 팩스턴이란 남자가 무참히 살해됐습니다.
그의 가족은 큰 충격어 휩싸였고, 특히 어머니의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범인도, 살해 이유도 밝혀지지 않아 눈물로 밤낮을 보내던 어머니는
범인에게 편지를 써 신문에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전 아직도 그 아이를 잊지 못합니다. 제이미가 왜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의 글을 1년 넘게 계속해서 싣던 어느 날,
자신을 살인범이라고 밝힌 한 남성의 편지가 신문사로 수신됐습니다.
살인범은 편지를 통해 단지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 편지를 단서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가까스로 범인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잡힐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왜 편지를 보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산인범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제이미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뿐입니다.”
-2011년 8월 22일 엘로히스트에게 보내는 편지
이 글을 읽는 당신을 향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1년이 넘고, 2년이 넘고, 6천년이 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