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피로써 세워진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피로 세워졌다는 얘기가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시는 분을 위해 

짧게 알려드립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20 :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치다'라는 뜻은 기르다 양육하다 라는 뜻으로 양으로 비유하신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피가 있는 백성들을 양육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이지요~~

그럼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일까요? 

  

먼저 이름을 알아볼까요?

모든 만물에 이름이 있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분명히 이름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세워진 교회의 장소에 따라 지명은 달라지더라도 교회의 이름은 하나같이 하나님의교회라는 뜻입니다. 

서울에 있었다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였습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아닐테니까요~~

  

하나님의 피란 무엇인지 볼께요~~

  

출애굽기 34 : 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유월절 양의 피라는 뜻이죠~ 유월절 양의 피가 곧 하나님의 피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신약에서도 이와 동일한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6 :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를  유월절에 먹는 포도주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바로 유월절에 하나님의 피가 약속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진리가 없는 곳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단 한곳입니다.

 

바로 우리가 와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시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