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닿기 힘들었던 두 공간 사이에 다리가 놓였습니다.
그제야 저 너머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사람들.
세상의 지친 영혼들에게 생명의 다리가 되어
꼭 이어주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품입니다.
![2.jpg](http://zion1009.com/xe/files/attach/images/165/165/063/78b73121d3325c1b31b94db95c18f469.jpg)
![1.jpg](http://zion1009.com/xe/files/attach/images/165/165/063/636e4dcfa466ce47442adeb99dbaf385.jpg)
서로 닿기 힘들었던 두 공간 사이에 다리가 놓였습니다.
그제야 저 너머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사람들.
세상의 지친 영혼들에게 생명의 다리가 되어
꼭 이어주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품입니다.
![2.jpg](http://zion1009.com/xe/files/attach/images/165/165/063/78b73121d3325c1b31b94db95c18f469.jpg)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아픔과 상처까지 품어 안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인류를 품어 안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영원한 사랑을 받으러 오세요~^^
진정 필요한 것은 아픔과 상처까지 품어 안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인류를 품어 안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영원한 사랑을 받으러 오세요~^^
그 품으로 돌아오기를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