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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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식일 입니다~

오늘은 안식일을 통해 히말라야에 있는 네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식구들을 챙기고 돌보며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쫓아 행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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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5시간 이상을 걸어가며,
그 먼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바라보며 즐겁게 시온으로 향하는 모습은
저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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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해서
하나님께 행하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편해서
형제.자매를 위한 선한 행위가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일함이  있지는 않았는지~되돌아 봅니다.

그렇게 힘든 여건 속에서도
네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열심히  말씀 공부로 전신갑주 입고, 또 다시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본을  쫓아
식구찾는 일이 새벽에도, 남들이 쉬는 일요일에도 쉼없이 연이어 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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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희생과 사랑을
본 오늘~~

저도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희생을 본받아 행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의교회 모든 네팔 식구들은 오늘도 전도의 발걸음.사랑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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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런 네팔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 모습처럼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닮아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
많은 영혼을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하는 자녀가 되어 보아요^^~

늘 축복주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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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사랑 실천♥|작성자 좋은기운

  • ?
    건블리 2015.12.21 23:34
    3일 내내 산길을 걸어가서 예배소를 마련하는 식구들을 보면서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고난의 흔적이라도 닮고자 하는 네팔 식구들의 애발스럽고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믿음의 자세와
    마음은 꼭 배우고 싶고 우리가 잊어버린걸 다시금 일깨워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의 교훈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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