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 외부 벽을 보면 성경해석에 관한 세미나을 알려주는 현수막을 종종 볼구 있다.
성경을 해석해 준다는 말인데..
과연 어떻게 해석해 준다는 말일까??
그리고 과연 그들의 해석이 맞는 것일까?
무엇을 기준으로 해석을 하는 것일까?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성경에서는 절대 성경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헀다.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니....
벧후 3:16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이렇듯 성경을 절대 사사로이도 억지로 풀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렇다고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보기만 할수는 없는것이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책인 만큼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
바로 성경을 해석해 줄 사람을 만나면 된다.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해석 가능하다고 증거 하고 있다.
계 5:1~5 ...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하더라.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해석해 줄수 있다는 말이다.
그럼 다윗의 뿌리가 누구란 말인가?
계 22;16 나 예수는...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결국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이시다.
재림예수님이 오셔서 성경을 해석해 주시기 전까지 함부로 성경을 사사로이도 억지로도 풀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럼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재림예수님의 증표는 바로 유월절이다 (사 55:3, 히13:20 참조)
오랫동안 알지 못헀던 유월절 알려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오직 안상홍님만이 성경을 해석해 주실수 있고 그 해석으로 우리가 구원에 이를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