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한정된 삶을 사는 지구에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께서 알게하여주신 우리의 본향 (!)

by star posted Ma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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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한정된 삶을 사는 지구에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께서 알게하여주신 우리의 본향 (!)

영화로운 천국은 바로 우리의 본향(!) 그런데 왜??????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내었다고 하셨습니다.

영화롭던 하늘나라에 살던 천사들이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 살 수 밖에 없게 된것은 하늘나라에서 지은 크나큰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지못하고 살아가는 인생들을 위하여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기쁜소식을 알려주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엡 1/7~10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우리는 죄악을 사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피에 힘입어야만 죄가 사해짐으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사함을 주는 그리스도의 피는 무엇일까요?

 

  마 26/17~19,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꼐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죄사함의 약속 없이는 절대로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새언약유월절로 인하여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땅으로 쫓겨운 인류인생들을 죄가운데서 속량하여 다시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영혼세계에서 지었던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 우리를 속량하기 위해 세워진 규례입니다.

 

 이시대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백성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그 예언따라 새언약유월절을 가져다 주신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복된 소식을 전세계 모든 영혼들에게 전하여 구원의 축복을 나누도록 당부하셨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하늘나라는 수고와 괴로움, 아픔 애통이 없고 영생 복락만이 예비된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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