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혜성 목사) 회원 80여 명은 지난달 31일 홍룡폭포 유원지 일대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영국여왕 자원봉사상 수상기념과 지난 6월 양산시 환경의날 양산시장 표창 수상기념으로 홍룡폭포 유원지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됐으며, 매년 지역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와 선행에 힘쓰고 있다.

서성수 면장은  “매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를 아낌없이 펼쳐주는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드리며 또한 여러단체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136805 뉴스경남 송영복기자

이번 여름 정말 뜨겁고도 더웠죠!

그렇지만, 한여름 무더위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행보는 계속 이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