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는 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도 우산을 챙겨가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모든 상황을 알려주었음에도 스스로 준비하지 못해 비를 맞는 상황이 되었을 때는 그 누구도 원망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원망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사람들은 날씨를 먼저 살펴 대비를 합니다.
눅12: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남품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또 어찌 스스로 옳은 것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성경에는 기상을 분변하는것 처럼 이 시대도 분별할줄 알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인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출 12:11-13
여호와의 유월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踰越節, PASSOVER)에 재앙을 면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해두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징조들이 보이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재앙 가운데 나중에 그 누구를 원망 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을 면하고 영생의 축복을 얻게 됩니다.
믿음과 인내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지켜서 영원한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