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일곱째날 안식일 곧 토요일!!!

일요일을 지키는 자들에 의한 반격을 살펴보자.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역사와 달력과 사전과 여러가지 

증거들로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사전들이 이상하다?!?

사전에서 일요일(sunday)을 검색하면

일요일 : 월요일로부터 일곱째날

일곱째날??? 일곱째날??? 헷깔린다!!!

아니 헷깔리게 한다

물론 월요일로부터 세면 일곱째날이 맞다

문제는 기준이 언제부터 월요일이 됬는가?

과거 얼마 전까지만해도 분명 일요일은 한주간의

첫째날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찾아 보았다 왜 이렇게 됬을까?

국어사전뿐만 아니라 영어사전까지 찾아보다가

ISO 8601라는 국제 표준이 나온다

다음은 위키백과에 검색된 ISO 8601 결과이다

ISO 8601 Data elements and interchange formats - Information interchange - Representation of dates and times은 

날짜와 시간과 관련된 데이터 교환을 다루는 국제 표준이다. 이 표준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 의해 공포되었으며 

1988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 표준의 목적은 날짜와 시간을 표현함에 있어 명백하고 잘 정의된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날짜와 시간의 숫자 표현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자함에 있는데, 숫자로 된 날짜와 시간 작성에 있어 다른 관례를 가진 

나라들간의 데이터가 오갈때 특히 그렇다.

일반적으로, ISO 8601는 그레고리안 (proleptic Gregorian도 가능) 력에서의 날짜와 (부가적으로 time zone 정보를 포함하는) 

24-hour timekeeping system 에 기반하는 시간, 시간 간격(time interval) 그리고 그들의 조합에 대한 표현과 형식에 적용된다.

이 표준은 표현할 날짜/시간 요소에 어떠한 특정 의미도 할당하지 않는다; 그 의미는 사용 맥락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추가로, 표현될 날짜와 시간은 표준 내에서의 지정된 의미의 숫자(예를 들자면, 중국 달력의 년도 이름)가 아니고서는 단어를 

포함할 수 없으며 단어들은 캐릭터(예, 이미지, 소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교환을 위한 표현에서, 날짜와 시간은 재배치되어서, 가장 큰 시간 용어(년도)가 왼쪽에 놓이며 각각의 더 작은 용어들은 이전 

용어의 우측에 놓이게 된다. 표현은 아라비아 숫자와 표준 내에서 특정 의미를 제공하는 ("-", ":", "T", "W" 그리고 "Z"와 같은) 

어떤 문자들로 작성되어야 한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January" 혹은 "Thurday"처럼 날짜의 일부를 작성하는 어떤 평범한 

방법이 교환 표현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88년에 국제표준을 만들었단다. 사람들끼리! 

그런데 많은 사전들은 여전히 일요일을 한주간의 첫째날이라고 기술하고 있으며 그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It is considered the first day of the week in Judeo-Christian tradition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전통적인 관습으로 한주간의 첫째날로 여긴다는 거다. 일요일을!!!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지켜져온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표준으로 정해서 바꾼다고해서 일곱째날을 일요일로 우길 수 없는 이유다!!!

백번 천번 일요일이 일곱째날이라 치자. 그러면 부활절은 왜 그 다음날인 월요일에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지키는가?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 성경 막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일이 틀렸던가 부활절이 틀렸던가 둘 중에 하나는 틀리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 맞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