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부끄럼은 부끄럼이 아니고
지난날의 게으름은 게으름이 아니다.
진짜 부끄럼은 지금의 부끄럼이고
진짜 게으름은 지금의 게으름이다.
지금 내가 게으른 줄 알면서
게으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럼이고
지금 내가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빨리 고치지 못하는 것이 게으름이다.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So we make it our goal to please him, whether we are at home in the body or away from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