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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2016.11.30 18:39

저런 화창한 날씨를 본적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네요...
그러나 지혜의 마음은 살찌울 수 있는 한 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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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대디 2016.11.30 22:27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 마음이 살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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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자녀 2016.11.30 22:42

가을이 끝나는 이시기
하나님의 지혜로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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