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밖에 모른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유월절만 강조한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설교가 유월절로 끝이 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보았답니다.

자주 듣다보니 어느새 중요성이 흐려지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만 중요시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성경의 모든 설교 말씀중 어느것 하나 중요치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절기 중에 유월절을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 시키기위한 방법으로

유월절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가장 잘 깨달을 수 있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장 17~28절

저희가 먹을대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테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언약의 피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니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시며 세워주신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유월절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음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유월절을 중시하고, 가르치고, 또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