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교회를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아무교회를 간다고 해서 전부 구원을 얻는것은 아닙니다.
구원이 있는 교회를 가야만 합니다.
행 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 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이천년전 사울인 즉 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하였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하였습니다. 유대교인이였던 바울은 예수님을 심히 핍박하였지만 결국 하나님의은혜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시인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백하기를,,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나는 곧 사도바울로써 유대교에 있을 때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하였었는데,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고 잔해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 예수님께서는 이천년전 다니셨던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였으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닌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였으며 결국 예수님께서 교회로써 세워주신 곳은 하나님의교회였음을 쉽게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제자들이 다닌 하나님의교회를 가야만 합니다.
이시대 예수님께서는 다시금 두번째 구원받게 하기 위하여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진리로써 다시금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안식일이 지켜졌으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 3차7개절기가 행해졌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 안에 하나님의 진리 유월절,안식일 3차7개절기를 세우셔야 합니다.
오늘날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재림그리스도께서 다시 세워주신 구원있는 교회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교회가 구원의 전당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 =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