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던 알렉산더... 하지만 우리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유월절이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왜인지 아세요???

바로 한치 앞을 할수 없는 불쌍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어느 누가 내일 무슨일이 일어 날지 알수 있을까요??

내일이 아니라 1분 1초 후에 무슨일이 일어 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아무일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자신이 할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게 우리의 인생입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위험하고도 불쌍한 존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혹시 알렉산더 대왕(BC356-BC323)이라고 하십니까??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불과 8년만에

 마케도니아로부터 인도에 이르는 2만리나 되는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는 정복한 제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70여개나 건설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전 세계의 1/4을 정복하고

 신처렁 추앙받았던 명장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승승장구 했을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3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한 말이 있습니다.

" 죽어서 나의 육신이 누을 공간은 한 평 남짓인것을...

나는 이 한평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며

수만리 길을 달려왔단 말인가! "

육적으로는 모든 것을 가진 자였지만 영적으로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자였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결국 죽으면서 가져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허무하다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육적으로는 많은 것을 준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준비는 하고 계시나요??

알렉산더대왕처럼 이 세상에 많은 것을 가졌다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가질수 없으며 나약한 존재일뿐입니다.

그러니 영적인 준비를 우리는 해야 합니다.

왜냐구요??

우리의 근본은 육이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니 어서 빨리 영혼을 위한 준비... 영의 생명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 영생이라 말씀하셨습니다.(요 6:53~54)

그리고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방법이 유월절로써 허락해 주셨습니다(눅 22:15,19~20)

결국 한치 앞에 알수 없는 불쌍한 이 자녀에게 유월절이라는 방법으로 영혼을 위한 준비를 하라 하신 것입니다.

아직 알지 못했다면 어서 빨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영적 준비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