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을 넘기는 하나님의 표 '새언약유월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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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전하는 절기 중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과 백성사이에 표징이되는 하나님의 표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애굽에서 해방되어 재앙가운데서 보호를 받았던 역사를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마지막시대에 여러 온갖 재앙이 이세상에 임할 것을 미리 보이셨습니다(렘24:1,습1:14)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재앙이 임하기 전, 여러 징조로 보이셨습니다.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며 기근과 지진은 재난의 시작의 징조로 보이시며 세상이 점점 재앙과 재난속에 임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재앙을 우리에게 알리시며 멸망을 선포하신 것이 아니라, 그러한 재앙가운데서 살아야함을 '구원의 소식'을 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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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킴으로 재앙이 가까이 범접하지 못했던 것과 같이,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역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친히 '너는 내것이라' 라고 인쳐주시며

재앙가운데서 보호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마지막 멸망과 재앙이 이르게 될 때 피난처로 주신 곳은 시온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사 33:20)으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가 지켜지고 있습니다.  절기 중에서도 가장 먼저 집행되는 절기는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재앙가운데서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담긴 진리이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매해 새언약유월절을 연년이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