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 구약율법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 구약율법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대해...

아직도 구약 율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네..착각이고 오해며 무지에서 비롯 된 주장이죠!!

최초의 유월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12:14 참고] 하셨는데

이것은 단순히 구약 시대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신약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구약의 율법이라 사라지고 지킬필요가 없다면 신약 시대 예수님께서

이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었겠죠...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언급만 하신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6:17절부터 보시면 예수님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키시는 장면이

마태복음 26:26절에 나오는데...

예수님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시며

지키신 유월절은 구약의 유월절과는 다릅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일년 된 어린양을 잡아 지키는데

예수님은 어린양이 아니라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요.

그리고 이를 가리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을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에 먹는 떡은 예수님의 살[몸]이라 하셨고

이날에 먹는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님은 유월절 양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고전5:7 참고]

결국 폐지되었거나 지킬 필요가 없는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새언약입니다!

그러나 구약의 유월절의 날과 의미가 모두 사라지거나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지키는 방법이 바뀐것이지

날과 의미와 약속은 모두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모두가 바라는 천국은 영생의 약속을 받은

구원 받을 자들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약속은 바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새언약 안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방법이며

이를 통해 영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겠다고 하셨고

사도들도 기한에 이르러 지켜 내려왔습니다.[고전 11:23~ 참고]

예수님도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켰는데

지금은 왜 안지키냐구요....???

그렇습니다...오늘날 이렇게 교회들이 많지만 이 문제에 대해 다르게 이야기 하고 지키는 모습을 보면

참 혼란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켰지만

시대가 지나오면서 교회사를 통해서 보신다면 유월절은 그만 사라져 버렸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자신의 권위를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에 실어주면서 결국

영생의 길이 폐지의 길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으로 간주했고  그렇게 1600이 넘게 내려오게 되었고

유월절보다 부활절이 부각되고 부활절마저...잘못 된 방법으로 지켜오게 되었는데

여기서...모든 기독교인들은 교회사를 잘 살펴 볼 필요가 꼭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래도...구약의 율법이라고 하실건가요...?

이래도 유월절 필요 없다고 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ㅠㅠ

그러나...이 유월절이 아니라면

 그 어디에도 구원으로...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사함을 받아 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약속을

오직 유월절에만 담아 두셨고

그러하기에 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눅22:15 참고]

언젠가...죽을 존재들은 절대로 천국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새언약 유월절은 꼭...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것처럼 우리도 그 본을 따라야 합니다.

영생의 길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길...이라는 것은

먼저 걸어간 사람이 있기에 길이 난 것입니다.

유월절이란 영생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겟세마네 언덕에서 땀 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고

로마 군병에게 잡히셔서 갈고리 채찍에 맞아 살점이 파이고 온 몸은 피로 얼룩졌습니다.

많은 군중들 앞에서 옷을 벗기우는 수치와 멸시도 당사셨고

가시 면류관 쓰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오셨던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셨고...결국 우리 영혼의 아버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손과 발에 대못이 박히신채  6시간 동안 우리 죄를 위해서 고난 받으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운명하시고도 옆구리에 창으로 찔려 피를 흘리셨고

이렇게 영생의 길이 열렸고 그 길로 나아가게 하는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이것을 지키는 것이

구약의 율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