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증회]우리에게 새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2000년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죄사함의 은혜인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왜 죄사함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누구일까요..?

1.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세계에서 아무 고통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땅의 삶에는 늘 괴로움과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삶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영혼 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까?

흙과 생기로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이 둘이 결합하여 산 사람 즉,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입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전에 기억하라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에 주목해봅시다.

'돌아간다'라는 것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는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하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적인 존재들을 성경은 천사라 부릅니다.

 

2.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가 왜 지상으로 오게 되었는가?

 

그렇다면 왜 하늘에 살고 있던 우리가 하늘을 떠나 이 땅에 오게 된 것일까요?

하나님과 함께 하늘 영광 중에 있어야 할 우리 영혼들이 왜 이 지상세계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런 결과를 초래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 답을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확인해보독 하겠습니다.

 

눅 19:10 인자으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그 이유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여기서 '부른다'는 것은 '찾는다'와 동일한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찾아 오셨습니까?

죄인입니다.

누가복음 19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을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고 똑같은 목적은 마태복음 9장에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는데, 이 두 말씀을 비고해 볼 때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고달픈 이 지상세계로 내러오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을 하늘의 죄인들이 모여 사는 감옥 즉 영적 도피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평화와 기쁨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이 더 많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지은 죄의 삯을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롬6:23).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도저히 용서받지 못한 중대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만 사형판결이 내려집니다.

그러므로 인류 인생들이 참으로 하늘에서 엄청난 죄를 범하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이 분명합니다.

 

3.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 죄사함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죄 사함의 길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해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해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엡 1:7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무엇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피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면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시키시는 장면입니다(마 26:17).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왜냐하면 죄 사함의 축복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사형에 해당하는 우리의 엄청난 죄를 사해주신 분은 누굴까요?

죄인들이 다른 죄인들을 사해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죄 사람을 줄 수 있는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마9:1~6,막2:1~10).

그러므로 우리에게 새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000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AD325년에 니케아 회의를 통해 폐지가 됨으로 죄인된 우리로써는 죄 사함을 받을 기회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죄인들에게 다시금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계십니다.

1600년 동안이나 잃어버린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이 시대 안상홍님께서 되찾아 주시므로 우리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것입니다.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허락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새언약유월절로 죄 사함을 허락해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정 우리들의 하나님이시요!

이 시대 우리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들에게 새언약 유월절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