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막연히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물로 착하게 사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구원받을 자격을 갖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보자면 우리 모두는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눅 19:10, 마 9:13, 롬 6:23)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가 감옥 안에서 다른 죄수들에게 약간의 선행을 베풀었다고 해서 사형죄를 면제 받고 감옥 밖으로 나와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집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이기 때문에 단순히 다른사람들에세 선행을 베풀고 착하게 산다고 해서 천국에 돌아 갈수 없습니다.
아무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산다 하더라도 그것은 더 이상 죄를 더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죄사함ㅇ르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무거운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지 않고서는 결코 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천국에 갈수도 없습니다.(엡 1:7, 벧전 1:18~19)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람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마 26:17~19, 27~28, 눅 22:7~15, 19~20)
마 26:27~28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므로 영적 죄인인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왜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지 알지 못하는 영적인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