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레오나드로 다빈치가 그린 성화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있는 그림은
성경에서 그 명칭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희생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 유월절을  간절히 지키길 원하셨다는 말씀임을 알수있습니다

유월절은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출 12 : 10 ~ 14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라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라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때에 그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3,500년전구약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고

마 26 : 19, 26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000년전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어느시대든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새로운 약속입니다

또한  유월절은 재앙을 넘어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뭐 그거 하나 지킨다고 재앙이 넘어 가겠어?' 라고 생각하지만 유월절은 분명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약속은 언제든지 깨어질수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집니다.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도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만 하나님의보호하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요 6장 56절).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우리는 어떤 재앙과 멸망이 임하게 되어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 43장 1-2절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고 「너는 내 것이라」 증거하심으로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 주실 것을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성경의 가르침이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역시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을 수있고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받을수있습니다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