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워주신 유월절의 의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구원의 방법 유월절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신 그 자체를 최고의 가치이자 덕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알려주신 그리스도를 만난 진리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과연 어떠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방법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구원을 바라는 성도라면,“예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주셨기에 하나님이라고 증명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 것입니다.무조건적인 맹신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즉,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오심도 중요하지만 ‘구원의 길을 어떤 방법으로 허락하셨는가’ 하는 후자의 문제에 더욱 주목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이미‘향후 하나님과 백성과의 관계가 회복될 것’인데 그 매개는 ‘새언약’이 될 것임을 미래지향적인 어조로서 밝히고 있습니다. 즉,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이미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진리라는 것입니다.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는'새언약'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의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 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그의 희생으로 죄 사함과 이를 통한 구원,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구원받는 문제에 있어 그리스도의 희생과 믿음만을 막연하게 생각하며 귀결 지을 것은 결코 아닙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방법, 즉 생명의 말씀이 깃들여 있는 구원에 관한 가르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요 6:35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 

 

 

6:5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이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사람들에게 한정적으로 부여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으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바로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람들입니다.

 

 

‘살리는 것은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시며 적 세계에 그 중심을 두셨던 예수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육신적인 살과 피가 아닌 영적인 살과 피를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이해하지 못했던 2000년 전의 유대인들과 많은 제자들은 모두 떠나갔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던 12명의 제자만이 그 곁을 지켰습니다.오늘날도 유월절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여 지키기를 거부하지만 하나님의 구원방법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그 곁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요 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 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기대하고 믿었던 12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접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구원방법을 믿고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