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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원 세계에 대한 준비 하고 있나요(사40장6절).png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혼 세계에 대한 준비 하고 있나요?


성경은 인생을 가리켜 그 날이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시 103편 15절). 
그만큼 짧고도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 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생의 삶이 마쳐지면 이후 세상으로 떠나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장차 가야 할 천국에 대하여 어느 정도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신하의 충언 

옛날에 어느 왕에게 총애하는 신하가 있었습니다. 
그 신하는 사람됨이 성실하고 착한반면 순진하고 어리숙한 면도 있었습니다. 
충직한 성품이 마음에 든 왕은 그를 신임하여 국정 운영에 있어 많은 역할을 맡겼습니다.

한번은 왕이 그 신하에게 전국을 순회하며 백성들의 민정을 시찰하고 오라고 명했습니다. 
명을 받든 신하가 전국 순방을 마치고 한참 만에 돌아와 보니 뜻밖에도 왕이 병석에 누워 있었습니다. 
신하는 깜짝 놀라서 왕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습니다.

“내가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구나.”
“떠나시다니요? 그 몸으로 어딜 가시렵니까? 떠나시면 언제 돌아오십니까?”
“이제 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겠지.”
“다시 올 수 없는 곳에 왜 가려고 하십니까? 가지 마십시오.”

중병에 걸린 왕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우직한 신하는 그 말뜻을 알지 못하고 
다시 올 수 없는 곳에 절대 가면 안 된다고 왕을 만류했습니다. 
왕은 “그곳은 내가 가고 싶다고 가고, 가기 싫다고 안 가는 곳이 아니다. 싫어도 가야만 한다”고 재차 말했습니다. 
그러자 신하가 안타까워하며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그럼 그렇게 먼 길을 떠나시는데 떠나실 준비는 다 하셨습니까?”

그 말을 듣는 순간, 왕은 아무 말도 못하고 침묵에 빠졌습니다. 
이제껏 살면서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된다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하고 
그에 대한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던 것입니다.


멀리 여행을 가는 사람은 떠나기 전에 옷가지와 생필품을 챙깁니다. 
여비나 신분증, 세면도구도 챙기고, 낯선 여행지에서 곤란을 겪지 않도록 이것저것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장차 가야 할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 준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칠팔십 년을 산다고 해도 인생은 잠깐인데 갑작스러운 변고라도 당하게 되면 황망하고 허망하기가 더욱 그지없습니다. 
이야기 가운데 왕은 높은 지위와 호사스러운 나날의 생활에 취해서 준비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못한 채 자기 생애를 다 소진했습니다. 
죽음에 직면하기까지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었던 왕처럼, 준비를 미루다가는 떠날 시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홀연히 다가오고 맙니다.


전도서 12장 9절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그러면 우리는 천국에 가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다음 영상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_ 하나님의교회



위 영상은 우리 영혼문제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 땅에서 살고 있는지,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분이 누구신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의 답을 얻으셨나요?


우리 영혼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에 있었던 우리가 이 땅에 오게 된 이유는 하늘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고 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대 우리는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어서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원 세계에 대한 준비 하고 있나요 (전12_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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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의자녀 2017.02.22 23:40
    새언약을 지켜서 반드시
    천국 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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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2017.02.23 22:12
    우리의 본향은 하늘입니다 본향갈 준비를 우리는 다 했는지 다시 되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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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차니 2017.02.24 23:42
    아.82가고 싶은 우리고향입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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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녀 2017.09.09 23:17
    하늘본향가는 준비를 잘~해서 꼭~천국 가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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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 2017.09.29 23:11
    모든게 정확하게 계획되어 이루어지는 것에도 준비가 필요하듯
    홀연히 임하는 것에도 준비가 필요하네요... 언젠가 오는 것이니까요...
    하늘 나라 갈 준비도 게으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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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소녀 2017.10.30 07:06
    1박2일로 여행을 가더라도 챙겨야 할 물건들이 많고, 준비해야 할 일이 많은데
    영원세세토록 살게 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더욱 마음을 쓰고 정성을 쏟아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 않을까요?
    믿음준비, 말씀공부, 하나님의 규례 지키기 등 천국에 꼭 가고 싶다면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천국을 잃어버리지 않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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