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은 곧 새 계명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 찾아주신

 새 언약이 곧 새 계명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곧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지킵니다.

 

 

 

 누가복음 22장의 새 언약과 * 요한복음 13장의 새 계명이 같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방법

 

   1) 장소가 같다 => 같은 장소에서 하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라는 것으로 증명.

 

   2) 언약을 곧 계명이라 한 기록으로 증명.

 

 

 

   1) 장소가 같다

그런데 누가복음 22장 20절에는 새 언약이라고 적혀 있으나

요한복음 13장 34절에는 새 계명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내용은 똑같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누가가 새 언약이라고 기록한 그 장소가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이고,

요한이 새 계명이라고 기록한 그 장소도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런고로 누가복음 안에는 새 계명이라고 기록한 데가 없고,

또 요한복음 안에는 새 언약이라는 기록이 없다.

그 이유는 결국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2) 언약이 곧 계명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에

출 34장 28절, 신 4장 13절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언약을 곧 계명이라고 하였으니 새 언약은 곧 새 계명이라는 뜻이다.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사랑이신 하나님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입니다.

육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살과 피를 통해서 사랑의 자녀들을 낳아주시 듯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이신 하나님께서도 당신들의 살과 피로 언약하신

 유월절 새 언약을 통해서 우리를 영~원한 사랑의 자녀로 낳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전하는 것이

서로 사랑하라 하신 새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