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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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여 성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례가 바로 머리 수건 문제입니다.

일반 수많은 교회와는 달리 하나님의 교회 여 성도들은 모두 머리 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립니다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교회 여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리는지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2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는 

혼인 자리에서 예복을 입어야 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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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하나님의 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흘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8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비록 내가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2.하나님의 주신 본성을 통해 머리 수건을 써야 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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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을 통해서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1113~15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기도 드리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 판단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남자의 머리카락이 길면 추해 보이고 욕되게 보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입니다.

이 말씀은 남자는 그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는 본성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남자와는 반대로 여자의 머리가 남자들과 같이 짧다면 오히려 보기 흉하고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가 긴 머리카락이 그 머리를 덮었을 때 아름다워 보이고 자기에게 영광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이 여자가 그 머리를 가렸을 때(긴 머리카락으로) 아름답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자는 그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함을 본성을 통해 알려 주셨고,

반대로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함을 본성을 통해 알려주셨다는 말씀입니다

15절의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은 

여자의 긴머리는 (머리카락이 길었을 때 아름다워 보이는 여성의 본성은) 여자가 (수건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대신 알려주는 구실을 하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을 1991년에 발행한 [현대어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고전1113~16

여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시 여자가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사도 시대로 접어들면서 복음은 유대 지역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여러 이방 지역으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다른 규례와 마찬가지로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쓰는 문제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잘 순종하여 왔는데,

차츰 남녀 평등을 선호하는 부류들이 생겨나면서 남자들이 쓰지 않는 수건을 구태여 여자들이 써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고린도 지역에서 반발이 일어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사도 바울은 이들의 그릇된 생각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여자들이 마땅히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했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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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2017.01.25 23:33
    성경의 말씀처럼 정확히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교회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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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의자녀 2017.01.25 23:50
    하나님의 교회만이 구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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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7.01.30 22:14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고, 남성도는 쓰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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