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양식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찾자~ 하나님의교회

by 펙트 posted Dec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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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아시죠?

사연 많은 요셉 ㅎㅎ 요셉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기까지 정말 많은 사연이 있었던 요셉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창세기의 이 내용이 바로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형제자매 찾는 일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아 형제들이 시기하여 팔려가는 몸이된 요셉..

고난 중에서도 원망 불평보다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일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서 늘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애굽왕 바로의 꿈을 해몽하게 되어 그의 총애를 얻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요셉은
하나님의 예언대로 풍년 7년에 흉년의 곡식까지 저장을 해 두었습니다.


새언약의-절기를-지키는-하나님의교회 (1).jpg





흉년이 들어 식량이 없던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이 총리대신이 된 줄도 모르고 애굽총리를 찾아와 양식을 구했습니다.

요셉이 양식을 저장해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형제들을 다시 만날 수도 없었겠죠.




창세기의 요셉의 스토리를 읽어보며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졌습니다

늘 말씀을 상고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을 가까이 합니다. 


말씀의 양식을 열심히 저장하여야만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을 찾을 수가 있으니까요~~

말씀이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를 찾을수도 구별 할 수도 없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만나 너무 기뻐 눈물을 감추기가 어려웠습니다.
몰래 다른 방에 가서 울고 나왔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얼마나 형제들이 그리웠을까 싶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역시 
아직 찾지 못한 형제자매들을 위해 요셉처럼 말씀의 양식 열심히  갈고닦아야 합니다.


형제자매들을 찾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양식!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녀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기쁨으로 상봉하는 그날을 사모하면서 알곡 찾기 위해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합시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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