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성경 어디가까지 알아봤니?

많은 사람들은...

어떤분이 누구를 위해 이 성경을 기록하였는지 모르며

성경은 사실적이지도 못하고 과학적이지도 못하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오늘..이 성경이 과학보다 훨씬 앞서는 확실한 사실이라는 내용과

누가 어떤 목적으로 기록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욥기서에 언급 된 땅은...이 지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것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겐 이 사실이 놀라운가요???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극히 당연한 사실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16세기 뉴던의 만유 인력의 법칙도 있으나 이보다 더 확실하게 우주선을 통해 밝혀졌고

우리는 눈으로 확인도 하였죠!

지구는 우주에서, 허공에 또 있다는 사실을요!!

그런데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한 성경

욥기서는 지금부터 3500년 전의 기록이라는 점!!!

반면에 과학자에  이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때는

16세기, 불과 500년 전입니다!

성경이 과학보다 오히려 약 3000년 이나 앞서 있다는 것이죠!

실질적으로 예선에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고 주장했던 갈릴레이는 이단심문소까지 끌려가 심판을 받았던 기록되 있지 않습니까??

당시에는 지구가 어딘가에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도, 저도 증명할 수 없었죠...

시간이지나...과학이 발전하고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갈릴레이의 말도 옳았지만...

무엇보다 욥기서를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의 말씀도 정확했다!! 사실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자조차 알지 못했던 시기에 성경이 기록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은...하나님이 쓰셨습니다.

비록 사람이 기록은 하였지만 자신의 새악ㄱ을 쓴 것이 아니라 다 하나님께 받아 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옛적부터 정확히 기록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성경 어디가까지 알아봤니?

두번째...

컵의 물을 계속 붓게되면...그 물이 결국은 넘쳐 컵 밖으로 흘려 나오죠~

그런데 하늘에서 비가 계속 내리는데도 왜 바다는 넘치지 않을까요??

이것은 과학적으로 물의 증발 그리고 물의 순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내용도 역시 욥기서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물은 증발이 되고 구름으로 응결이 되었다가 비로 쏟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도 오늘날 우리가 볼 때에는 신기한 것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이런 물의 순환에 대해서는 16~17세기 즉 400~500년 전  페라울트와 마리오테에 의해 밝혀졌는데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이런 사실이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400~500년 전에는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였을까요?

그보다 더 먼 3500년 전의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성경 어디가까지 알아봤니?

성경은 비과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해가 갈수록 과학은 발전하기 때문에 가설이었던 것이 과학적으로 바뀌도

또 과학적이었던 것이 가설로 바뀝니다!

과학이라는게 뭡니까??

많은 사람들에 의해 증명이 되면 그게 과학이 되는 것입니다!

한 예로...

저 바다 끝에서 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면 배 전체부터 보이는게 아니죠~

가장 윗 부분인 돛부터 보입니다!

왜냐면...지구는 둥글기 때문인데...

처음엔 지구도 둥글다는 것이 가설이었으나 이런 여러가지 실험에 의해

나중에야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즉!

과학은 불변이 아니라 언제든 바뀔 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과학적 사실뿐 아니라

예언에 관한 내용도 있는데...이 부분은 다음에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