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성경은사실이다-예언편

by anyou posted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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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성경은사실이다-예언편


신명기 18장 22절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과 예언성취가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셨으니

반대로 증험도 있고 예언이 성취되는 것도 보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으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사람은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내일을 알 수 어벗는데 성경은 앞으로 일어날 일이 다 예언되어 있다면

이것이 누구의 말씀이겠습니까??

유일하게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에는



에스라 1장 1절부터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여기서 바사 나라는...바로 페르시아 제국입니다.

이 페르시아는 이란 북부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는 리디아, 서쪽으로는 바벨론, 남쪽으로는 애굽

북쪽으로는 이란 전체를 다스렸던 대제국이었습니다1


이런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 고레스였고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은 대제국 페르시아가 정복했던

바벨론나라에 70년간 포로 생활을 했던 속국이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이 믿던 하나님이

대제국의 왕인 고레스가 보기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과연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능력이 없어..자신을 믿고 섬기는 백성들을 70년 동안이나 포로생활을 하게 한 그런 하나님[신]으로

보였지 않을까요????



그.러.나!!!

이방 나라의 왕이었던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고 포로로 잡혀있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렸으며

하나님이 참 신이시라는 찬송을 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고레스에게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런 모습을 보였을까요....??




이사야 45장 1절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말씀은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

약 170년 전에 기록된 이사야 성경입니다.

이 곳에 고레스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었는데

바벨론을 정복하고 전시품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성경[이사야]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이사야 45장 1절부터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열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너보다 앞서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을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가 칭호를 주었노라






이사야 성경 속...이 말씀을 읽는

과연 고레스는 기분이 어땠을까요????


소오름~~~아니었을까요!??




이사야 성경 속에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 될 것과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것

그리고 파괴되었던 예루살렘 성전이 고레스에 의해 다시 재건될 것에 대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예언이 있은 100년 후에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 멸망되었고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었으며

또 70년 후 파괴되엇던 예루살렘 성전이 고레스에 의해

다시 재건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비용도 바사 제국의 세금에서 조달하게까지 하며 재건하엿습니다.



이방나라의 왕이었던 고레스...

그가 예루살렘 성전 재건이 이토록 앞장섰던 이뉴는

바로 하나님의 예언을 보고 마음이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걸어 갈 길은 모두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길이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예언

그리고 놀라운 성취입니다!!






또 성경은 바벨론 이후에 등장할 나라들에 대해서도

예언하였고 그 예언 그대로 세계 역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는데

다니엘 8장 20절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데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그의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꺽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 못하더라



이 말씀은 바벨론에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 있던 중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이상을 보여 주셨던 것인데

바벨론이 메데/바사에 멸망하기 직전에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B.C 539년에

바벨론이 메데/바사에 의해 멸망을 당했는데요

메데/바사는 헬라에 의해 멸망을 당할 예언으로 B.C 331년에 멸망하였습니다.

또한

헬라가 네 나라로 분열 될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헬라 왕이었던 알렉산더가 죽으면서 밑에 있던 네 장군에 의해

헬라는 정확하게 네 나라로 분열이 또 됩니다!




역사까지도...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져 갔으며

성경은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사실임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창세기 속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겨났었다...고 알려주고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빛이 있을 걸 알고 빛이 있으라...하신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하니 빛이 생겨 난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일어난 것입니다.

지구도 하나님께서 허공에 떠 있으라 말씀하지 않았다면

이 지구는 하늘에 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메데/바사가 정복하라 예언하시고 메데바사 이후에 헬라나라가 일어나고

그 헬라가 네 나라로 분열 되라 예언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두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모두 내다보시고 예언하셨고

그 예언대로 또 이루어져 갑니다.



그렇기에 성경에서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2.jpg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언은 멸시할만큼 이루어지지 않을 예언이 아니라

반드시...이루어 질 내용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의교회/성경은사실이다-예언편





그리고 이렇게 성경 속 수많은 예언들이 우리가 알던 모르던

하나님은 이루어가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여 가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jpg

※하나님의교회/성경은사실이다-예언편



하나님의 말씀은 허구나 신화

그리고 성경은 단순이 이스라엘의 역사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사실이며

이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계심과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분이심을

완전히 믿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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