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좋게 말하는 습관

by 별빛 posted Sep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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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엘로히스트들은  늘  긍정적으로  말합니다.

안된다는 말 보다  모든  일에  된다는  말로  서로  화합하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낙서 금지'  ' 쓰레기투기 금지'  ' 촬영금지 '  '음식물 반입 금지 ' ' 주정차 금지 ' ...

길거리나  사무실, 음식점처럼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  가면  각종  금지 표시

또는  'CCTV 녹화중 ' 이라는  경고문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의 어느 거리에서  13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외벽, 기둥,

건물  출입구 등을  조사  했더니, 금지· 경고  표시가  약  2천  건에  달했다고  합니다.

 

어른  걸음으로  아홉  걸음에  하나씩  있는 셈이지요.

이에  대해  한  상담심리 전문가는  " 질서 유지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기는

하지만  지나칠 경우  구성원에게  심리적 억압으로  작용해  우울증이나 공허감  등  각종

정신병리의  근원이 될  수  있다" 고  말합니다.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 안 돼" " 하지 마" " 두고 보자" 와 같이  강압적인  말을  계속하면  서로의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아예  말문을  닫을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 경고보다는  권유,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부드러운  표현으로  말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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